1회 이상 협업한 작가들 목록 (강의 개설)

독자들에게 유용한 
콘텐츠가 되어주세요
가끔 유튜브를 보다 보면, "이 정보, 소장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 번 흘러가 버리면, 다시 잘 찾아지지도 않고 기억에서도 쉽게 잊혀져버리죠. 독자들은 유용한 콘텐츠를 보관하고 나중에 찾아서 다시 읽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 욕구를 위하여 당신의 콘텐츠를 책으로 만들어주세요.
지금까지 쌓아 놓은 영상 콘텐츠만 있으면 됩니다. 서점 < 프레스콜 >이 문자 텍스트로 알아서 변환해 드립니다.
책은 돈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네요...
출판을 해서 작가가 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너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책 자체로는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강연이나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줄 뿐이죠) 출판사와 계약 후 책을 펴내면 인세 10%만 작가의 몫이 됩니다. 자비출판이나 직접 출판사를 설립하는 경우에도 초기 비용이나 그 유지비가 부담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지속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게다가 출판시장이 점차 위축되면서 서점에서 가져가는 공급률(수수료)도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초공개서점
상식을 깬 전혀 새로운 판
책을 출판했을 때 읽어줄 독자들만 있다면, 출판사와 서점의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한 달간 '최초공개'를 통하여 크리에이터와 독자가 직접 연결될 수 있습니다. 프레스콜(press call)은 원래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정식 공연 전에 취재진 앞에서 공연을 소개하고 출연배우와 인터뷰를 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최초공개서점 < 프레스콜 >은 이와 마찬가지로, 서점에 내보내기 전 1개월간 독자와 언론에 최초로 공개하고 독점 판매할 수 있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서점입니다. < 프레스콜 >에서 쌓은 인지도와 화제성으로 정식으로 서점에 배본된 후 손쉽게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콘텐츠가 책이 되는 순간
당신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글을 준비합니다. 당신의 글일 수도 있고, 축적되어 있는 영상 콘텐츠일 수도 있습니다. 정보성이 가득한 영상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것은 저희가 하겠습니다. 그렇게 글이 준비되면, 편집과 디자인이 시작됩니다. 교정교열을 하고, 당신과 편집자 간에 피드백이 오간 후 최종 완성됩니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인쇄소에서 당신의 책을 꼼꼼하게 제작합니다. 책이 완성되면 물류창고에 책을 보관하고, < 프레스콜 >에 한 달간 최초 공개가 시작됩니다. 최초공개 기간 동안 언론사 및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당신의 콘텐츠와 책이 확산됩니다. 최초공개 후, 다른 서점으로 배본을 시작합니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이십사 등. < 프레스콜 >에서 쌓은 인지도와 화제성으로 손쉽게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후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여 후세에 당신의 책이 전승되도록 도와드립니다.
< 정가 2만원 도서 1쇄(1000부) 수익 비교 >
▷ 프레스콜을 통한 제작과 판매 : 초기비용 있음 → 1쇄 완판 시 작가 수익 2천만원
▷ 출판사를 통한 제작과 판매 : 초기비용 없음 → 1쇄 완판 시 작가 수익 2백만원
▷ 자비출판을 통한 제작과 판매 : 초기비용 있음 → 1쇄 완판 시 수익 불투명 (최대 2백만원)
▷ 출판사 설립을 통한 제작과 판매 : 초기비용 있음 → 광고비, 유지비 등으로 수익화 어려움
2024년 3월까지 10곳 파트너 선정
선착순 50% 혜택
최초공개서점 < 프레스콜 >의 오픈과 동시에 책을 판매할 10곳의 파트너를 3월까지만 모집합니다. 구독자 1만명 이상 또는 충성스런 독자를 보유한 작가나 인플루언서가 선정의 대상입니다. < 프레스콜 >의 화제성으로 인해 독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어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책이 성공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정된 10곳의 파트너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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